인 CJ오쇼핑, "부산지역 VIP를 모십니다"

유현희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9.12.08 13:45

수정 2009.12.08 13:45


CJ오쇼핑이 오는 10일 부산 센텀시티에서 우수 고객 초청 행사인 ‘O’VIP CLUB(오 브이아이피 클럽)’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CJ오쇼핑은 부산 지역의 우수 고객 500명과 동반 각 1인, 총 1000명을 초청해 최신 개봉 영화의 무료 관람, 선물 증정, 상품 현장 전시 및 판매 등의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아이들과, 혹은 연인, 배우자와 함께 온 모든 고객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시크릿’, ‘크리스마스 캐롤’ 중 보고 싶은 영화를 직접 고를 수 있게 했으며, ‘댕기머리 샴푸’, ‘김소형 다이어트’ 등 CJ오쇼핑의 히트 상품 샘플을 모은 ‘Gift 패키지와 적립금 2만원을 참여한 모든 고객에게 증정한다.

상품을 직접 만져보고 현장에서 즉석 구매할 수 있는 부스도 마련된다. 참여 고객들은 ‘오브로’, ‘SEP’, ‘피델리아’ 등 CJ오쇼핑의 독점 브랜드 상품과 CJ몰 명품관의 명품 잡화들을 가장 가까이서 살펴보고, 현장 구매 시에는 10∼50% 할인 및 사은품 증정 등의 특별 혜택도 누릴 수 있다.


이 날은 CJ오쇼핑의 ‘홍보대사’인 쇼룸 버스 ‘리모(Limo)’도 부산을 방문할 예정이며 리모는 센텀시티 행사 현장을 순회하며 부산 지역 고객들에게 CJ오쇼핑의 브랜드를 널리 알리는 임무를 수행할 계획이다.


행사를 담당한 CJ오쇼핑 마케팅커뮤니케이션팀 이혜숙 과장은 “그간 ‘O’VIP CLUB’을 진행해오면서, 지방 고객들로부터 ‘같은 VIP지만 지방 고객들에게는 그 혜택이 제한적인 것 같아 아쉽다’, ‘우리 지역에서도 꼭 한 번 문화체험 행사를 열어 달라’와 같은 적극적인 참여 의사를 접할 수 있었다”며, “이번 부산 행사에 이어 20일에는 대구, 내년 1월에는 대전, 광주에서 잇따라 우수 고객 초청 행사를 계획하고 있는 등, 앞으로 지방 고객을 대상으로 한 대 고객 서비스 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O’VIP CLUB’은 CJ오쇼핑이 지난 6월부터 진행하고 있는 우수 고객 초청 행사로, 각종 문화 강좌, 공연 참여 혜택 등을 제공함으로써, 고객에게 단순한 쇼핑 이상의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하는 프로그램이다.

/yhh1209@fnnews.com유현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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