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컴퓨팅

아카마이코리아, 석유공사 수주로 공공시장 공략강화

김문호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9.12.09 10:14

수정 2009.12.09 10:14

아카마이코리아는 한국석유공사에 아카마이 IP 애플리케이션 액셀러레이터(IP Application Accelerator) 서비스를 공급한다고 9일 밝혔다.

그동안 한국석유공사는 VPN을 구축해 해외 지사, 원격지 등에서도 웹브라우저를 통해 주요 리소스와 애플리케이션에 안전하게 액세스할 수 있도록 해 왔다. 그러나 다수의 해외 지사가 VPN을 통한 인터넷의 성능 저하로 업무 수행에 영향을 받고 있었다.


아카마이코리아는 이번 사업을 교두보로 삼아 향후 공공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한국석유공사와 같이 해외 지사를 두고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IP 애플리케이션 액셀러레이터 영업을 강화할 방침이다.


정윤연 아카마이코리아 한국총괄부사장은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에서 업무 효율성 제고를 위한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에 아카마이는 공공 분야에서도 인정받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더 많은 고객들이 아카마이 서비스를 통해 성공적인 해외 사업을 전개할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kmh@fnnews.com김문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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