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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시황]

김승호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9.12.09 18:01

수정 2009.12.09 18:01



두바이에 이어 그리스의 신용등급 강등으로 채권시장이 금리가 하락하는 등 소폭 강세로 마감했다.

9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표물인 5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날과 같은 연 4.70%를 기록했다.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연 4.17%로 0.03%포인트 하락했으며 1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연 3.19%로 전날과 같았다. 10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연 5.24%로 전날보다 0.01%포인트 내렸다.


이 날 채권시장은 미국 시장이 강세를 보인데다 두바이에 이어 그리스의 신용등급이 강등됨에 따라 강세로 출발했으나 외국인의 프로그램 매수로 증시가 상승세로 반전하고 하루 앞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정례회의 영향 등으로 인해 강세 폭을 상당부분 반납했다.

/bada@fnnews.com 김승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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