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유통

청정원 “나눌수록 더 따뜻해져요”

박신영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9.12.09 19:28

수정 2009.12.09 19:28



대상 청정원은 9일 서울 신설동 대상사옥 옆 광장에서 전국 빈곤 결손가정 아동을 돕기 위해 2009개 청정원 선물세트를 제작했다. 이날 행사엔 박성칠 대상 대표를 비롯해 기아대책 정정섭 회장과 청정원 자원봉사단 120명, 기아대책 임직원 10명 등이 참석했다.
청정원 ‘순창 우리쌀 고추장’ 전속모델 이효리씨(앞줄 왼쪽) 등 참석자들이 선물세트 앞에서 손을 흔들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박범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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