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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텍 사외이사 2명, 중도 퇴직

김한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9.12.10 08:31

수정 2009.12.10 08:31

테스텍은 이규봉·안석주씨가 개인사정으로 사외이사직에서 물러난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들의 임기는 2011년 7월25일까지였다.

/star@fnnews.com 김한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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