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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산, 현대重에 450억 납품 계약 체결

김승호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9.12.10 13:45

수정 2009.12.10 13:45

풍력 관련 제조업체인 평산이 현대중공업에 450억원에 이르는 기어박스 납품 계약을 체결했다.

10일 평산 관계자는 “기어박스 납품은 내년 1월부터 본격 시작될 예정으로 현대중공업측으로부터 선수금 35%를 받은 상태”라고 전했다.


이번에 맺은 신규 계약금액은 전년도 매출액 2547억원의 17.7%에 이르는 액수이다.

/bada@fnnews.com 김승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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