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대한항공, 신지애 선수 2년 연속 후원

조은효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9.12.10 14:51

수정 2009.12.10 14:51

대한항공은 10일 서울 공항동 본사에서 프로골퍼 신지애 선수에게 향후 1년간 1등석을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증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서울 공항공 본사에서 열린 ‘후원협약’에 따라 신지애 선수는 내년 11월 대회까지 대한항공 1등석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 또 신 선수 부모와 코치는 연간 12회까지 프레스티지석을 제공받는다.

이번 협약으로 신 선수는 대한항공으로부터 지난 11월부터 2년 연속 항공권 후원을 받게 된다.


대한항공은 스포츠,문화 예술 등 각계 각층 유명인사들을 후원하는 ‘엑셀런스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현재 신지애 선수를 포함해 이승엽 선수, 김연아 선수, 박태환 선수 등이 대한항공 ‘엑설렌스 프로그램’으로 후원을 받고 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신지애 선수가 최상의 컨디션으로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내년에도 뛰어난 활약으로 국민들에게 자긍심을 심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hcho@fnnews.com조은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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