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인 지 딜로이트,아시아태평양지역 고속성장 500대기업 발표..모린스10위

안상미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9.12.10 15:28

수정 2009.12.10 15:28


모린스와 비츠로셀 등 국내 주요 코스닥 상장기업들이 ‘2009 딜로이트 아시아·태평양 고속성장 500대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10일 딜로이트에 따르면 ‘2009 딜로이트 아시아·태평양 고속성장 500대 기업’에 국내 기업으로는 10위를 기록한 모린스를 비롯하여 66개 기업이 순위에 선정됐다.‘2009 딜로이트 아시아·태평양 고속성장 500대 기업’은 지난 3년간 가장 빠른 성장률을 보인 500대 기업을 선정한 것이다.

휴대폰 터치스크린 업체인 모린스는 3년간 연 평균 성장률 2002%로 10위에 올랐으며, 엘앤에프신소재와 옵티스는 각각 연 평균성장률 838%, 493%로 100위권 안에 들어갔다.

128위인 비츠로셀과 187위인 토비스,그리고 255위인 네오피델리티 등도 연 평균 성장률이 150% 이상을 기록했다.

한편,1위는 2만9577%의 평균성장률을 기록한 중국 온라인 의류 쇼핑기업인 반클 테크놀로지가 차지했다.


나라별로는 대만이 모두 99개 기업이 선정돼 가장 많은 기업이 500대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중국은 상위 20개 기업 중 8개 업체가 선정됐다.
한국은 지난 해보다 34개가 줄어들어 66개 기업이 수상했다.

/hug@fnnews.com안상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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