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증권일반

성창에어텍, 명의개서 정지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9.12.10 16:50

수정 2009.12.10 16:50

성창에어텍은 제14기 정기주주총회의 권리주주 확정을 위해 내년 1월 한 달간 명의개서를 정지한다고 10일 공시했다.

/star@fnnews.com 김한준기자

fnSurv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