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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에이치제이에프앤아이가 96만9000주 처분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9.12.11 11:19

수정 2009.12.11 11:19

한창은 최대주주인 에이치제이에프앤아이가 지난 10일 시간외매매를 통해 96만9000주를 처분했다고 11일 공시했다.

/blue73@fnnews.com 윤경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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