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증권일반

12월 셋째 주 회사채 1조1711억원 발행

김승호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9.12.11 14:39

수정 2009.12.11 14:39

한국금융투자협회는 올해 12월 셋째 주(12월14∼18일) 회사채 발행계획을 집계한 결과 총 36건, 1조1711억원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이번주 13건, 1조425억원에 비해, 발행건수와 발행금액은 23건, 1286억원이 각각 증가한 것이다.

회사채 발행시장은 무보증 일반회사채 발행이 3736억원(7건)에 불과해 이번주와 동일하게 수요와 공급이 모두 위축된 전형적인 연말장세가 이어지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고 협회측은 분석했다.


그러나 금리 메리트가 있는 여전채와 BBB급 채권 중 일부 물량이 리테일 판매용으로 소화될 예정이어서 소매수요는 여전히 유효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채권종류별로는 무보증 일반회사채 7건 3736억원, 금융채 3건1350억원, 주식관련사채 4건 500억원, ABS 22건 6,125억원이다.


자금용도는 운영자금 9258억원, 차환자금 2395억원, 시설자금 56억원, 기타자금 2억원으로 집계됐다.


/bada@fnnews.com김승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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