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 개발 광구명칭은 바드라이며 계약 기간은 20년이다.
매장량은 약 8억배럴이며, 기술서비스 계약 조건을 걸었다. 또 최소 의무 작업량은 시추 3공, 3D 탐사 150㎢다. 규모는 일일 생산량 17만배럴을 7년 이상 생산할 수 있는 정도다.
컨소시엄 참여사는 가스공사, 가즈프롬, 페트로나스, TPAO 등이다. /rainman@fnnews.com 김경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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