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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잉주, 한국 등과 FTA 원해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9.12.14 16:53
수정 2009.12.14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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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잉주 대만 총통은 한국 등과 같은 주요 경제국과 자유무역협정(FTA) 체결을 원한다고 밝혔다.
마 총통은 월스트리트저널(WSJ)과 13일(현지시간) 인터뷰에서 대만은 중국 본토와 경제협력기본협정(ECFA)뿐만 아니라 한국과 미국, 일본 등 다른 주요국들과도 교역을 강화하고 싶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언제나 중국이 이같은 협정 체결 노력을 막아왔기 때문에 협정 체결이 어려웠다”고 설명했다.
/coddy@fnnews.com예병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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