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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상선, 내년 1월 명의개서 정지

김경수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9.12.14 18:38

수정 2009.12.14 18:38

매일상선은 내년 1월1~15일 동안 명의개서 정지를 한다고 14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설정사유는 제 23기 정기주주총회 개최를 위한 권리주주확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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