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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순당, 내년 1월 한달간 명의개서 정지

조은효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9.12.15 10:08

수정 2009.12.15 10:08

국순당은 내년 1월 1일부터 1월 31일까지 한달간 명의개서가 정지된다고 15일 공시했다.
기준일은 이달 31일이다.

/ ehcho@fnnews.com 조은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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