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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피케이 내년 1월 명의개서 정지

조은효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9.12.15 10:25

수정 2009.12.15 10:25

엔피케이는 내년 1월 1일부터 1월 31일까지 한 달간 내년도 정기주주총회개최를 위한 권리주주 확정을 위해 명의개서가 정지된다고 15일 공시했다.


기준일은 이달 31일이다.

/ ehcho@fnnews.com 조은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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