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유통

갤러리아, 크리스마스 PB상품 출시

유현희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9.12.15 10:59

수정 2009.12.15 10:59

크리스마스를 맞아 자체 기획 상품 출시가 활발해지면서 백화점도 크리스마스를 기념한 자체 상품 제작 및 판매에 합류한다. 갤러리아백화점은 오는 11일부터 25일까지 동화적 감성을 담은 ‘앨프’ 캐릭터 상품을 크리스마스 자체 기획상품으로 판매한다.

갤러리아백화점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PB(자체 브랜드)상품을 출시했다.

갤러리아백화점은 15일 크리스마스 요정을 뜻하는 앨프를 모델로 디자인된 머그컵, 텀블러, 커피잔, 레터 나이프, 크리스마스 카드 등 6종을 자체 제작 선보였다.

크리스마스 기념 칼라 머그컵과 텀블러는 빨간색과 녹색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각각 300개 한정 1만원에 판매한다. 흰색과 빨간색으로 이루어져 커플잔으로 사용해도 손색이 없는 커피잔은 각각 1만5000원, 레터나이프는 8500원에 판매한다.
갤러리아 백화점은 25일까지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앨프’가 그려진 캐릭터 카드를 증정한다.

갤러리아백화점 마케팅팀 박주범팀장은 “캐릭터를 활용한 상품을 제작함으로써 기억에 남는 크리스마스의 추억을 선사하며 고객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고자 캐릭터 상품을 개발했다”고 말했다.
갤러리아백화점의 앨프 크리스마스 한정 상품은 명품관을 비롯한 7개의 매장 및 프라자호텔에서 구입할 수 있다.

/yhh1209@fnnews.com유현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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