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삼성전자, 삼성디지털이미징 합병 결정

양형욱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9.12.15 11:56

수정 2009.12.15 11:56

삼성전자가 디지털카메라 전문 기업인 삼성디지털이미징을 인수합병한다.

삼성전자는 15일 이사회를 열어 디지털이미징을 인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양사 간 합병 비율은 디지털이미징 보통주 1주당 삼성전자 보통주 0.0577663주이다.

합병기일은 내년 4월1일이다. 이에 앞서 양사는 내년 2월23일 주주총회를 열어합병 승인을 받게 된다.


합병에 반대하는 디지털이미징 주주는 내년 2월23일부터 3월15일 사이 주식매수청구권을 행사할 수 있다.
청구권 행사가격은 주당 4만5029원이다.


한편, 디지털이미징은 삼성그룹의 의료정밀·방산업체인 삼성테크윈에서 지난해 11월카메라 사업 부문이 분리돼 설립된 회사로, 자본금은 1194억 원이다.

/hwyang@fnnews.com양형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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