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대통령·청와대

李대통령, 특별기내에서 68번째 생일 맞아

전용기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9.12.15 16:55

수정 2009.12.15 16:55

이명박 대통령이 올해 생일과 결혼기념일을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서울로 향하는 특별기내에서 맞는다.

오는 19일이 개인적으로 68번째 생일이자 부인 김윤옥 여사와의 39번째 결혼기념일이며, 대선 승리 2주년이다.
이날 이 대통령은 제15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 참석 일정을 마치고 귀국한다.

이 대통령은 이번 출장길에 동행하지 않는 김 여사를 위해 출국에 앞서 지금까지 매년 그래 왔듯 김 여사의 나이와 같은 수의 장미꽃이 담긴 꽃다발과 축하카드를 준비할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 대통령은 지난해 생일에는 인천항 5부두 자동차 선적현장을 방문, 근로자들과 아침식사를 함께한 뒤 청와대로 돌아와 구내식당에서 직원들과 함께 점심을 했었다.

/courage@fnnews.com전용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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