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대기업

[프로필] 김상균 삼성법무실장

정인홍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9.12.15 18:39

수정 2009.12.15 18:39



서울 중앙지방법원 부장판사로 재직하던 2005년에 삼성그룹으로 영입됐다.
삼성 기업구조조정본부 법무실 담당임원을 거쳐 올해 1월부터 법무실장직을 수행하다 이번에 사장으로 승진했다.

△51세 △대구 △경북고 △서울대 법학 학사 △제주지방법원 부장판사 △서울지방법원 부장판사 △2005년 삼성 구조조정본부 법무실 담당임원 △삼성법무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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