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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벤처기업인상 수상자 5명 선정

노주섭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9.12.16 08:47

수정 2009.12.16 08:47

【부산=노주섭기자】부산시는 16일 탁월한 경영능력과 기술혁신 노력 등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2009 부산벤처기업인상’ 수상자 5명을 선정, 발표했다.

시는 올해 후보자로 추천된 13개 업체 대표 중 자체심의위원회 및 공적심의위원회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수상자는 ▲하순철 그린컨기술(주) 대표(52·집진기 및 환경오염 방지시설 생산) ▲함연재 (주)동현씨스텍 대표(47·수조시험계측시스템 생산) ▲배영호 성보전기공업(주) 대표(56·배전반 및 계장제어장치 자동제어반 생산), ▲김무상 (주)세계산업 대표(45·기능성 신발 생산) ▲박경희 (주)그린유화 대표(43·비산먼지 방지제 등 산업용 세정제 및 용제 생산) 등이 각각 선정됐다.

시 관계자는 “서류심사 및 현지 확인평가를 토대로 기업의 견실도, 사업아이템, 성장성, 연구개발, 고용인력 등을 종합 판단해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전했다.


시상식은 오는 23일 부산벤처기업협회 주관 신기술혁신상 입상자와 함께 가질 예정이다.

벤처기업인상 수상자는 ‘부산광역시 기업인 예우 및 기업활동촉진에 관한 조례’에 따라 ▲시 중소기업 운전·육성 자금 및 신용보증 특례지원 ▲해외시장 개척단 파견 및 해외전시회 참가 우선 지원 ▲지방세법상 세무공무원의 질문·검사권 유예 ▲시 공영주차장 무료이용 등 우수기업인으로서의 예우와 지원을 받게 된다.


부산시는 지난 2000년부터 ‘벤처기업육성에 관한 특별조치법’의 규정에 의한 벤처기업 인증을 받은 지역기업을 대상으로 참신한 아이디어나 기술로 창업해 고용창출에 귀감이 되는 벤처기업인과 우수한 기술을 바탕으로 성공한 건실한 벤처기업인을 발굴, 시상하고 있다.

/roh12340@f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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