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유통

국새 모양으로 새단장한 ‘임페리얼21’

박신영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9.12.16 21:21

수정 2009.12.16 21:21



페르노리카코리아는 16일 오전 서울 충무로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대한민국 국새에서 영감을 받아 병 모양을 '한국 전통의 멋'으로 새 단장한 '임페리얼 21 그레이트 실(Great Seal)'을 선보였다.
'임페리얼 21 그레이트 실'은 병 바닥에 전각 장인 민홍규 선생의 녹서체로 '황제' 전각을 새긴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450㎖에 10만원.

/사진=서동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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