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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쇼핑산책] 백화점 ‘케이크-샴페인 등 파티음식 총출동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9.12.18 18:16

수정 2009.12.18 18:16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각 백화점들이 크리스마스용 파티 음식을 준비하고 판매에 들어갔다. 최근 가족 ·친구 등이 실내에서 오붓하게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파티 문화가 정착되고 있는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롯데백화점 본점은 오는 20일까지 지하 식품관에서 ‘크리스마스를 파티 축제’을 진행한다. 이 행사에서는 보네스뻬 씽씽산타썰매 케이크를 2만5000원, 미고 통나무케이크 1호를 2만8000원에 판매한다. 또 ‘돔페리뇽’ 샴페인을 23만원, ‘파이퍼하이직’ 샴페인을 6만원, ‘폴로저’ 샴페인을 10만원에 선보인다.



특히 카페 아모제에서는 칠리라이스와 크림포테이토, 모듬튀김, 크림새우, 닭강정으로 구성된 ‘크리스마스 그랜드 패키지세트’를 1만5000원에 판매한다.

현대백화점 수도권 7개점은 오는 23일까지 베즐리 크리스마스 케이크 전품목 예약판매를 진행하고 기간 중 예약구매 고객에게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 카페 아모제에서는 20일까지 칠면조를 한마리당 15만원에 예약판매한다.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홈파티 전문매장인 홈밀에서는 오는 25일까지 파스타, 샐러드, 오믈렛 등 홈파티음식을 20만원 이상 구매할 경우 무료배송를, 100만원 이상 구매하면 푸드스타일리스타 무료 출장 서비스를 각각 제공한다.

신세계백화점은 유명 파티쉐 서강헌과 일본 유명 셰프 쿠와바라 등이 제안하는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비롯, 유명 동화 ‘오즈의 마법사’ 의 동화 속 주인공을 테마로 한 크리스마스 케이크, 쿠키 세트를 선보인다.

또 가족 및 연인을 위한 ‘파티 푸드 스타일 제안전’에서는 조선호텔 칠면조세트, 로스트 비프, 양갈비 스테이크 등을 선보인다.


갤러리아 명품관에서는 오는 25일까지 ‘즉석조리 패밀리 팩’을 판매한다. 양념소불고기나 불갈비, 떡갈비를 판매하며, 구매 시 락앤락 용기와 버섯류를 함께 증정한다.


WEST 지하1층 비노 매장과 EAST 4층 에노테카에서는 오는 31일까지 크리스마스, 송별회를 위한 ‘인기 샴페인&스파클링 와인 특별 할인전’을 진행, 인기 샴페인과 스파클링 와인 약 50여종을 정상가 대비 20∼50% 할인 판매한다.

/nanverni@fnnews.com 오미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