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네이버 지식iN·블로그·카페·웹문서 영역에 ‘검색옵션’ 기능을 추가, 검색결과를 기간별이나 최신순, 중복제외, 출처 등 다양한 옵션별로 구분해 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기능은 쿠키기반으로 동작되어 이용자가 한 번 설정해 놓으면 다음 번에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 검색한 문서가 포함한 이미지 숫자를 썸네일에 표시해 주기도 하고, 제목이 길 경우 마우스를 올려놓으면 전체 제목을 확인할 수 있도록 바꿨다.
특히 네이버는 어려운 검색연산자를 대체하는 ‘상세검색’ 기능을 국내서 처음으로 선보였다.
또 이미지 검색의 썸네일(사진의 축소판으로 그림을 일반 문자열 색인처럼 만들어 줌)을 자신이 원하는 크기별로 네 단계로 나누어 볼 수 있으며 마우스를 올리면 가장 큰 썸네일과 설명을 볼 수 있도록 구현했다. 원하는 이미지를 바탕화면으로 설정하고 싶은 이용자를 위해 자신의 PC에 맞는 바탕화면 크기의 이미지만 골라볼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한다. 브라우저의 크기에 따라 보여지는 이미지수도 조절되며 최근 이슈가 되는 검색어에 대해 최상단에 ‘최신뉴스 이미지’를 별도로 모아 근황을 이미지로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fxman@fnnews.com백인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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