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은행은 23일 강화도 어촌 지역의 독거노인 및 결손 가정을 찾아 쌀 등의 생계비품을 전달하고 집안 청소와 묵은 빨래 정리 등을 돕는 ‘푸른산타 봉사단’ 활동을 실시했다고 이날 밝혔다.
또한 어촌사랑운동의 일환으로 ‘1사 1어촌 자매결연’에 동참한 업체 중 17개 업체가 수협은행을 거래하면서 조성한 어촌사랑기금 5600만원에 대한 전달식도 함께 가졌다.
‘푸른산타 봉사단’은 수협은행이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하기 위해 결성된 봉사단으로서 매년 소외계층 지원 및 재활시설 봉사 등의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경기, 강원 등 전국 어촌지역에 거주하는 130여명의 어려운 가정을 찾아 주거환경개선비, 학비, 생계비품 등을 전달했다.
/fnchoisw@fnnews.com최순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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