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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데즈컴바인, 백화점에 대형 멀티샵 오픈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9.12.30 17:05

수정 2009.12.30 17:05

예신피제이 유러피안 감성 캐주얼 코데즈컴바인이 29일 현대백화점 신촌유플렉스점에 100평 규모의 코데즈컴바인 멀티샵을 오픈 했다. 빅 3백화점에 100평이상 대형 규모의 멀티샵 오픈은 국내 브랜드로 최초이며, 향후 현대백화점 뿐만 아니라 앞으로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까지 대규모의 멀티샵을 오픈할 수 있는 첫 시발점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번 현대백화점 신촌유플렉스점은 100평 규모로 코데즈컴바인, 코데즈컴바인 씨코드 여성 라인과 코데즈컴바인 포맨 남성 라인, 유니섹스 라인 인 베이직플러스, 코데즈컴바인 진, 코데즈컴바인 이너웨어로 예신피제이에서 전개하는 6개 브랜드가 한자리에 구성되어있다.
코데즈컴바인은 179 개점 (백화점: 104 개, 대리점: 42 개, 할인점: 17 개, 직영/복합 등 기타: 16 개)의 유통망을 영업중이며 2010년에는 직영점 중심의 매장 대형화와 효율성을 고려한 전국 주요도시의 멀티샵 및 백화점내 메가샵 오픈 추진등의 다각적인 유통망을 222개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현재 코데즈컴바인은 2009년 1700억 매출을 달성 하였으며 전년 대비 25%의 매출 신장을 보이고 있다.

또 지난 12월 10일 오픈한 베니시안 마카오 호텔 그랜드 캐널 숍스(The Grand Canal Shoppes) 멀티샵과 중국의 상해, 북경 등 대도시 핵심 도심 지역의(26개 매장 보유) 거점 매장을 기반으로 2010년에는 본격적인 해외 유통 전략에 박차를 가해 미주지역 진출을 목표로 하고있다.

/hit8129@fnnews.com노현섭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