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송 LH 사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본사 처·실장, 수도권 지역사업본부장은 이날 성남 분당 LH 정자 사옥 뒷편 불곡산(해발 313m)에 올라 경인년에 LH가 성공기업으로 거듭나는 초석을 닦는 해가 될 수 있도록 기원했다.
이 산행에서 이지송 사장은 ‘뜻이 있어 마침내 이룬다’라는 의미의 ‘유지경성(有志竟成)’을 올해 경영화두로 제시했다. 이는 불굴의 의지와 지혜로 난관을 극복해 국민을 위한 공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경영의지를 표현한 것이라고 LH는 설명했다.
이 사장은 아울러 올해 4대 경영과제로 △단기 유동성 위기 극복을 통한 중장기 재무개선 △보금자리주택, 랜드뱅크, 국가산업단지 개발 등 공적 미션의 성공적 수행을 통한 국민중심경영 완수 △저탄소녹색도시, 친환경 그린홈등 신성장 전략사업 육성을 통한 미래 세대 대비 △경영 시스템 개선과 LH 고유의 창조적이고 역동적 조직문화 조성 등을 제시했다.
한편 이날 이지송 사장 및 1급 이상 간부들은 산행을 마친 후 국책 사업인 보급자리 주택 건설 현장인 강남 세곡지구 및 서초 우면지구를 순시했다.
/victoria@fnnews.com이경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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