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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간부급 직원 산행으로 경인년 맞아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0.01.01 16:22

수정 2010.01.01 08:48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간부급 직원 80여명이 1일 산에 올라 경인년 새해를 맞는 새로운 각오를 다졌다고 밝혔다.

이지송 LH 사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본사 처·실장, 수도권 지역사업본부장은 이날 성남 분당 LH 정자 사옥 뒷편 불곡산(해발 313m)에 올라 경인년에 LH가 성공기업으로 거듭나는 초석을 닦는 해가 될 수 있도록 기원했다.

이 산행에서 이지송 사장은 ‘뜻이 있어 마침내 이룬다’라는 의미의 ‘유지경성(有志竟成)’을 올해 경영화두로 제시했다.
이는 불굴의 의지와 지혜로 난관을 극복해 국민을 위한 공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경영의지를 표현한 것이라고 LH는 설명했다.

이 사장은 아울러 올해 4대 경영과제로 △단기 유동성 위기 극복을 통한 중장기 재무개선 △보금자리주택, 랜드뱅크, 국가산업단지 개발 등 공적 미션의 성공적 수행을 통한 국민중심경영 완수 △저탄소녹색도시, 친환경 그린홈등 신성장 전략사업 육성을 통한 미래 세대 대비 △경영 시스템 개선과 LH 고유의 창조적이고 역동적 조직문화 조성 등을 제시했다.



한편 이날 이지송 사장 및 1급 이상 간부들은 산행을 마친 후 국책 사업인 보급자리 주택 건설 현장인 강남 세곡지구 및 서초 우면지구를 순시했다.

/victoria@fnnews.com이경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