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전년인 2008년도에 비해 3.7% 감소한 것이다.
하지만 내수에서는 13만3630대를 판매해 전년 대비 31.0% 증가했으며, 출범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해 12월에는 내수에서 1만5940대, 수출에서 7288대 등 총 2만3228대를 판매해 회사 출범 이래 월별 최대 판매를 달성했다.
이 같은 결과는 뉴SM3의 폭발적인 인기와 세제혜택 등의 정부지원책에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고 회사 측은 분석했다.
그러나 해외 수출로는 연간 5만6183대를 판매해 전년 대비 40.9%나 실적이 감소했다.
르노삼성자동차 영업본부장 박수홍 전무는 “2009년 한 해 동안 성공적인 신차론칭과 기존의 SM7, SM5의 판매 증가로 인해 판매 실적을 계속 경신해 나갈 수 있었다”며 “2010년 새해에도 곧 출시 예정인 뉴SM5의 성공적인 론칭을 발판 삼아 이러한판매실적 호조를 계속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yscho@fnnews.com조용성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