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전경련·무협 “李대통령 일자리 만들기 적극 도울 것”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0.01.04 14:43

수정 2010.01.04 14:42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과 한국무역협회(무협) 등 경제단체들은 4일 이명박 대통령이 신년 연설에서 제시한 경제 살리기와 일자리 만들기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전경련은 이날 논평을 통해 이 대통령의 신년 국정연설을 높이 평가하고 “경제계도 경제 회복을 위해 더욱 매진하고 일자리 만들기에 적극 나설 것이며 고용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환영의 뜻을 밝혔다.

전경련은 이어 “대통령께서 일자리 만들기에 대한 의지를 천명한 만큼 정치권과 노동계 등 온 국민이 더 많은 일자리, 더 좋은 일자리 만들기에 힘을 모아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경련은 “또한 선진일류국가 도약의 중요한 계기가 될 G20 정상회의 및 기업인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힘을 합칠 것”이라고 덧붙였다.


무역협회는 “대통령이 신년 연설을 통해 제시한 경제 살리기와 일자리 창출, 지역발전, 전방위 외교 등 5대 핵심과제는 우리가 선진 일류 국가로 나아가기 위한 과제를 매우 잘 반영한 것으로 평가한다”고 논평했다.



“특히 서비스산업 진흥 및 혁신중소기업 육성 정책과 더불어 이 대통령이 매달 국가고용 전략회의를 개최키로 한 것에 대해 일자리 창출 면에서 큰 효과를 거둘 것”이라고 무협은 낙관했다.


무협은 또 “서비스부문의 수출산업화, 중소기업 수출에 대한 종합적 지원 및 무역전문가 양성 등을 통해 더 큰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앞장설 것”이라며 “오는 11월 서울에서 개최되는 G20 정상회의가 우리나라의 국격과 국가이미지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win5858@fnnews.com김성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