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홍 LS그룹 회장은 4일 신년사에서 △그린 경영 △글로벌 경영 △효율적인 연구개발(R&D) 등 3가지 경영비전을 제시하고 차별적이고 창의적인 사업모델로 시장을 선점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구 회장은 “글로벌 경제에서 중국 등 아시아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면서 “중국 현지에서의 입지가 LS그룹의 글로벌 위상을 보여주는 바로비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환율·원자재·금리 등 3고 재현 가능성이 있어 새해 경영환경이 결코 쉽지 않을 것”이라며 친환경 녹색경제 등 패러다임 전환에 능동 대처해야 한다고 말했다.
/ehcho@fnnews.com 조은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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