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CA자산운용은 ‘NH-CA 1.5배 레버리지 인덱스 펀드’가 금융감독원이 선정한 2009년도 올해의 ‘금융신상품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NH-CA 1.5배 레버리지 인덱스 펀드’는 국내 최초로 레버리지를 도입한 인덱스 펀드라는 독창성과 단기간에 800억원에 가까운 판매금액을 달성했다. 또 새로운 투자상품을 국내투자자에게 제공했다는 기여도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상품은 KOSPI200 현물과 주가지수 선물에 동시에 투자해 주식시장 일일등락률의 1.5배 성과를 추구한다. 레버리지를 활용해 투자하기 때문에 상승장에서는 복리효과로 매우 높은 성과를 기대할 수 있다.
지난해 6월 16일 설정 이후 연말까지 42%에 가까운 수익을 달성해 같은 기간 KOSPI200 상승률인 22%에 비해 월등한 성적을 보였다.
/ch21@fnnews.com 이창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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