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경(24·하이트)이 ‘2010년 첫 라운드를 함께 하고 싶은 골프선수’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12월 1일부터 27일까지 실시된 설문조사 결과 서희경은 전체 4173명의 응답자 중 43%의 지지를 얻어 영예의 1위를 차지했다고 설문조사 주관사인 J골프가 4일 밝혔다. 이어 최나연(22·SK텔레콤) 22%, 이보미(22) 14%, 유소연(19·이상 하이마트) 6%, 최혜용(19·LIG) 6%, 안선주(22·하이마트) 4% 순이었다.
서희경은 ‘2009년 국내 최고의 선수로부터 골프비법을 전수받고 싶다’와 ‘미모와 실력을 겸비한 서희경과 동반라운드를 하면 2010년 한 해 운이 트일 것 같다’는 이유로 가장 많은 표를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나연과 이보미는 ‘작은 체구에서 나오는 정확하고 파워풀한 샷을 지켜보고 싶다’와 ‘밝고 유쾌한 라운드를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관심과 희망으로 각각 2·3위를 차지했다.
/정대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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