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증권일반

“이엘케이 목표가 3만5천원으로 상향” 한화證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0.01.05 08:31

수정 2010.01.05 08:20

한화증권의 이엘케이에 대해 매수의견을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기존 2만8000원에서 3만5000원으로 상향했다.

폰아레나(Phonearena)에 따르면 애플 태블릿 PC가 오는 1월26일에 출시될 것으로 알려졌다. 애플 태블릿 PC의 하드웨어 스펙은 7.1인치 디스플레이에 멀티터치 기능을 지원하고 시장에선 아이폰에 버금가는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태블릿 PC가 성공한다면 정전용량방식을 채용한 제품이 기존 휴대폰 위주에서 태블릿 PC까지 시장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화증권 김창진 연구원은 “이엘케이는 시냅틱스로의 출하가 예상보다 증가했기 때문에 지난해 4·4분기 매출액과 영

업이익은 각각 462억원, 62억원으로 예상되며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413억원, 357억원이 예상된다”며 “모토로라가 스마트폰 시장에서 의미있는 점유율이 예상되면서 출하량을 기존 전망치보다 175% 증가시킨 반면 LG전자로의 출하량은 경쟁 심화로 기존 전망보다 32% 감소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다만 휴대폰 외의 터치스크린모듈은 판가와 수량이 불확실해 실적에 반영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목표주가를 상향한 이유는 정전용량 터치스크린 제품이 태블릿 PC, 가전제품, 네비게이션 등으로 확대되면서 장기성장률을 상향했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bada@fnnews.com김승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