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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현 교과부 차관 등 공학한림원 정회원 선정
김중현 교육과학기술부 차관과 SK에너지 박상훈 사장 등 19명이 한국공학한림원 정회원으로 선정됐다.
한국공학한림원은 10개월간의 엄격한 다단계 심사를 거쳐 2010년 정회원 19명을 선발했다고 5일 밝혔다.
학계에선 휴머노이드로봇 ‘휴보’를 개발한 KAIST 오준호 교수를 비롯해 명지대 남궁은 교수, 고려대 김성현 교수 등 총 7명이 선정됐다.
산업계에선 한국전력 김문덕 부사장, 두산건설 김기동 사장, POSCO 허남석 부사장 등 12명이 정회원으로 선정됐다.
이번 신입 정회원 선발로 공학한림원의 정회원은 지난해와 같은 284명이 됐다. 공학한림원 정회원은 만 65세까지 할 수 있으며 이후 심사를 통해 명예회원으로 승격될 수 있다.
한편 공학한림원은 이날 서울대 공대 강태진 학장, 현대건설 김중겸 사장, 삼성 LED 김재욱 사장 등 39명의 후보회원 명단도 공개했다.
공학한림원 정회원은 학문적 업적뿐만 아니라 세계 최초 기술개발 업적, 특허, 인력양성, 산업발전 기여도 등 여러 분야에 걸친 엄격한 다단계심사와 전체 회원의 서면투표를 거쳐 선출된다.
/[email protected] 이재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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