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은 한·베트남 친선협회, 주한 베트남대사관과 공동으로 서울 역삼동 상설 주택전시관 ‘푸르지오밸리’에서 ‘호찌민 옥중시 서예전’을 오는 18일까지 개최 중이다. 이 서예전에는 호찌민의 옥중시를 한글로 번역한 25명의 국내 서예가 작품이 전시되고 있다. 서종욱 대우건설 사장(앞에서 두번째)과 팜 띠엔 반 주한 베트남 대사(첫번째) 등 관계자들이 호찌민 옥중시 서예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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