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불어불문학과 전성기 교수가 최근 한국불어불문학회 제45대 회장으로 선임, 취임식을 가졌다.
7일 고려대에 따르면 전 교수는 오는 12월 마크 퓌마롤리를 비롯해 5개국의 불문학자들이 참석하는 ‘동아시아에서의 불문학의 현황과 전망’이라는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고려대 불어불문학과와 프랑스 폴 발레리대 대학원 언어학과를 졸업한 전 교수는 1982년부터 고려대 강단에 섰으며 한국 기호학회 회장과 한국 수사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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