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판>인천터미널, 지정좌석제 시외버스 승차권 인터넷 예매

조석장 기자
파이낸셜뉴스

【인천=조석장기자】인천교통공사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 편의를 위해 오는 15일부터 지정좌석제를 실시하고 있는 노선 시외버스 승차권을 인터넷을 통해 신용카드로 예매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고 5일 밝혔다.

인천터미널에는 현재 시외버스가 53개 노선에 하루 평균 909회 운행되고 있고 고속버스는 12개 노선에 157회 운행되고 있다.

시외버스 인터넷 신용카드 예매는 인천시 교통통합웹사이트(www.intis.or.kr)에서 승차권을 예매한 뒤 예매시 사용한 카드를 지참, 매표소 옆에 설치된 인터넷 예매승차권 자동발매기 또는 매표창구를 통해 현장에서 바로 발권받을 수 있게 된다.

시외버스 인터넷 예매시 주의할 점은 출발 2시간 전까지만 예매할 수 있다는 점이다. 또 2회 이상 변경하거나 출발 4시간 이내 변경할 때는 10%의 취소 수수료가 부과되고 출발 10분 전까지는 터미널을 방문, 자동발매기 또는 매표창구에서 발권을 받아야 한다.

그러나 좌석제를 실시하지 않고 있는 시외버스의 경우 인터넷 예매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터미널 매표창구를 방문해야 한다.

인천터미널은 그동안 고속·시외버스 이용시민들의 편의를 증진시키기 위해 대합실 내에 승차권자동발매기 11대를 설치했으며 좌석제를 실시하지 않는 12개 노선에 대해 교통카드를 이용, 바로 승차할 수 있도록 해 승객들의 불편을 해소해 왔다./[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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