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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락 웅진씽크빅 매수기회 삼을만” 우리투자證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0.01.05 21:15

수정 2010.01.05 21:15



‘웅진씽크빅의 배당락은 매수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

우리투자증권 윤효진 애널리스트는 5일 보고서를 통해 “웅진씽크빅이 2010년 경영계획 발표에서 매출액 9130억원, 영업이익 980억원으로 시장 예상치 대비 영업이익이 3% 상회하며 2010년 전사 영업이익률은 10.7%로 우리투자증권의 기존 전망치인 10.1%보다 상승한 수치로 발표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날 웅진씽크빅의 주가는 전날보다 1.18%(250원) 하락한 2만9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부문별로는 2010년 예상 학습지(교육문화사업본부)와 전집류(미래교육사업본부) 매출액이 각각 4500억원, 3000억원으로 기대치 수준이었다고 그는 설명했다.

윤 애널리스트는 또 “사업부별 영업이익률은 교육문화사업본부가 2010년 약 11.7% 이상, 단행본사업본부가 10% 수준으로 전망되어 지난해보다 수익성이 높아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지난해 12월 29일 배당락일 이후 주가가 약세를 보였으나 예상배당금인 1050원보다 과도해 지금이 매수 기회”라고 설명했다.

/mchan@fnnews.com 한민정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