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 둘레길은 성재 이시형 선생 등 16기의 독립유공자 묘역과 우이동 솔밭공원을 연결시킨 3.4km 구간으로 ‘순례길’이라고 불린다.
공단을 이를 위해 순례길 중 물길산책로에 자연친화형 섶다리, 목교량, 전망테크 등을 정비해 수유계곡 내 주변경관과 수서생물을 관찰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숲길산책로는 흙포장, 운동시설 등을 새로 고쳤으며 흙길산책로는 맨발체험 등을 도입했다.
공단은 국립공원 관리의 새로운 탐방문화가 재정립돼 이용자 서비스 만족도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했다.
/jjw@fnnews.com정지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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