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북한산 ‘순례길’새단장, 10일 개방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0.01.10 12:00

수정 2010.01.10 11:11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서울 북한산국립공원 자락을 따라 걸으며 자연과 문화, 역사 등을 느낄 수 있도록 이곳 둘레길을 10일부터 개방한다고 밝혔다.

북한산 둘레길은 성재 이시형 선생 등 16기의 독립유공자 묘역과 우이동 솔밭공원을 연결시킨 3.4km 구간으로 ‘순례길’이라고 불린다.


공단을 이를 위해 순례길 중 물길산책로에 자연친화형 섶다리, 목교량, 전망테크 등을 정비해 수유계곡 내 주변경관과 수서생물을 관찰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숲길산책로는 흙포장, 운동시설 등을 새로 고쳤으며 흙길산책로는 맨발체험 등을 도입했다.


공단은 국립공원 관리의 새로운 탐방문화가 재정립돼 이용자 서비스 만족도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했다.



/jjw@fnnews.com정지우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