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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부분일식 관측행사 개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0.01.10 14:11

수정 2010.01.10 14:04

국립과천과학관과 서울과학관은 오는 15일 부분일식 관측행사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국립과천과학관 천체관측소에선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부분일식 및 야간 공개관측행사가 진행된다.

또 서울과학관은 이날 오후 4시 4층 창의재단 연수실에서 일식현상에 대한 과학강연과 관측시 주의사항을 참석자에게 먼저 전달한 뒤, 본관 옥상에서 일식 진행예정 시간인 4시41분부터 일몰이 될 때까지 관측행사를 진행한다.
관측에는 4대의 천체망원경과 태양안경이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일식은 아프리카와 중국 등지에서는 금환일식으로 일어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일식 진행 도중에 해가 지기 때문에 부분일식으로 관측될 예정이다.



과천과학관 관계자는 “일몰로 인해 완전한 일식을 관측할 수는 없지만 해가 지면서 노을 속 태양의 모습이 변하는 장면을 바라보는 것은 매우 흥미로운 경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conomist@fnnews.com이재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