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지 금투협, (주)경우등 10곳 프리보드 예비지정법인 승인
금융투자협회는 ㈜경우 등 10곳을 프리보드 예비지정법인으로 승인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예비지정법인 10개사의 신규 진입으로 프리보드 예비지정법인은 86개사가 됐다.프리보드 지정기업 총수는 기존 프리보드 지정법인 66개사를 포함해 총 152개사로 증가했다.
프리보드 예비지정제도는 지역산업육성기관인 테크노파크 소속 기술기반 중소기업이 프리보드에 기업정보를 제공하면서 기업설명회(IR)개최 등 투자유치 지원서비스를 받는 프로그램으로 2008년 7월1일에 도입됐다. 2009년 한 해동안 한국테크노파크협의회와 공동으로 총 43개사의 투자설명회를 개최해 예비지정기업의 투자유치를 지원한 바 있다.
이번에 예비지정된 기업 10개사의 업종은 모두 제조업으로 벤처기업 4곳, 혁신형중소기업(INNOBIZ)이 7곳이다. 예비지정기업의 평균 자본금은 8억5000만원, 평균 매출액은 94억8000만원으로 프리보드 지정기업 자본금과 매출액 규모의 각각 20%, 44% 수준이다.평균 설립경과연수는 8.7년으로 프리보드 지정기업의 15.4년보다 훨씬 짧은 초기 성장기업이다. /[email protected]김승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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