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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 화제주-코스피] 한국전력-‘환율 효과’ 등에 강세

이세경 기자
파이낸셜뉴스

한국전력이 이틀째 강세를 이어갔다.

12일 코스피시장에서 한국전력은 전일보다 2.15% 오른 3만565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전일 3.25% 오른 데 이어 이틀 연속 급등세다.

최근 아랍에미리트연합(UAE) 원전 수주로 인한 기대감이 계속되는 데다 원·달러 환율 하락에 따른 원화강세 수혜주로 주목받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3.80원 반등한 1123.60원을 기록했다. 전일 원·달러 환율은 1190원까지 하락하며 1년반 만에 최저치로 추락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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