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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투자證 선정 올해 5대 테마

안상미 기자
파이낸셜뉴스

IBK투자증권은 올해 5대 테마로 모바일 인터넷과 발광다이오드(LED) TV, 원자력발전, 바이오시밀러, 바이오가스플랜트 등을 꼽았다.

IBK투자증권 윤용선 히든챔피언팀장은 12일 “국내 스마트폰 보급이 확대되면서 모바일 인터넷 환경이 긍정적으로 바뀌고 있다”며 “유선 인터넷 확대로 소프트웨어 업체가 성장했듯이 모바일 인터넷 확대를 통해 모바일 게임업종과 인터넷 포털의 추가적인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LED TV와 관련해서는 폭발적인 성장궤도에 진입한 것으로 평가했다.

그는 “글로벌 액정표시장치(LCD) TV업체들은 올해 시장에 본격 진입할 것으로 예상돼 타이트한 LED 수급은 한동안 지속될 것”이라며 “기존 업체들의 수익성은 적정하게 유지될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음식물쓰레기와 가축분뇨를 이용, 발전하는 바이오가스플랜트는 새롭게 주목받을 테마인 반면 바이오시밀러에 대해서는 좀 더 장기적인 관점에서 봐야 한다고 지적했다. 오는 2015년까지 미국에서 특허가 완료되는 바이오의약품이 총 41개 제품에 달하며 규모가 590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테마별로 관심을 가져볼 만한 종목으로 다음·게임빌(모바일 인터넷), 삼성전기·디에스엘시디(LED TV), 두산중공업·비에이치아이(원자력발전), 셀트리온·이수앱지스(바이오시밀러) 등을 추천했다.

/[email protected] 안상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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