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외국인 고객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중국어(간체)와 일본어로 제공되는 홈페이지를 새롭게 오픈 한다고 13일 밝혔다.
새롭게 오픈한 중국어, 일본어 사이트는 국가별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구성돼 있고, 신한금융그룹 소개, 투자정보, 글로벌네트워크 안내 등 신한은행에 대한 다양한 정보뿐만 아니라, 환율정보, 주식시세 등의 금융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powerzanic@fnnews.com안대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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