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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유상증자 인프라웨어 급락
인프라웨어가 대규모 유무상 증자 계획을 발표했으나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지면서 주가는 급락했다.
13일 코스닥시장에서 인프라웨어는 전날보다 14.96%(5850원) 내린 3만325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인프라웨어는 이날 시설 및 운영, 기타 자금 마련을 위해 525억5178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후 일반공모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새롭게 발행되는 주식은 190만4050주로 주당 예정발행가는 2만7600원이다. 주주배정 뒤 일반공모에서 최종 실권된 주식은 한국투자증권에서 전액 인수한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연구개발(R&D) 및 해외 지사 설립, 해외 마케팅, 건물 임대, 사채 상환 등에 자금이 사용될 예정이란 게 인프라웨어측 설명이다.
이와 함께 주당 0.9065469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도 실시한다.
발행되는 신주는 864만주로 유무상 증자가 성공적으로 완료될 경우 인프라웨어의 주식 수는 2014만4050주가 된다.
업계에서는 인프라웨어가 해외시장 진출 및 확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확대는 물론 주주 이익 창출을 위해 유무상 증자를 함께 결정한 것으로 보고 있다.
/[email protected] 안현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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