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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생과,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 전망” 신한투자
코오롱생명과학이 지난해 창사 이후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이란 분석이다.
신한금융투자는 코오롱생명과학이 환율 상승에 따른 수출 부문의 높은 증가와 수처리제 내수 매출 증대로 2009년 매출액은 전년보다 20%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영업이익 역시 외형 증대에 따른 고정비 감소 효과 등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것이란 전망이다.
신한금융투자 배기달 연구원은 “환율 하락에도 불구하고 원료의약품 수출 물량 증대와 항균제 수주 물량의 확대 등으로 올해 매출액 10% 성장은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다만, 수익성은 다소 떨어질 것으로 보여지는데 이는 ‘티슈진-C’의 R&D 투자 확대와 지난해 4·4분기부터 가동되기 시작한 신공장의 감가상각비 증가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수출 물량 증대에도 불구하고 환율 하락으로 수출 비중은 다소 낮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email protected]김승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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