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유통

채소가격 소폭 오름세

오미영 기자
파이낸셜뉴스

농협 하나로 클럽 양재점은 이번주 채소 가격이 소폭 오름세를 보였다고 밝혔다.

14일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에 따르면 배추(포기)는 기온하락이 지속, 출하량 감소가 이어지면서 가격은 전주보다 200원(12.5%) 오른 1800원, 무(개)는 출하량이 일정량을 유지하고 있지만 소비가 활기를 띠지 못하며 가격은 전주보다 210원(17.5%) 내린 990원을 기록했다. 감자(1㎏)는 출하량 감소로 가격이 전주보다 60원(1.4%) 오른 4330원을 보였다.

반면 토마토(4㎏)는 전주보다 2600원(15.8%) 내린 1만3900원을 기록했다.

한편, 돼지고기는 소폭 내림세, 쇠고기와 닭고기는 전반적인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농협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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