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북한

한·일 한·중 외교장관 회담, 주말 잇따라 개최

김한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이 이번 주말에 일본, 중국의 외교장관과 차례로 만난다. 오는 16일부터 이틀간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제4차 동아시아·라틴아메리카협력포럼(FEALAC)에 참석해서다.

14일 외교부에 따르면 유 장관은 16일 오전 오카다 가쓰야 일본 외무대신과 조찬 회담을 갖고 17일 오전에는 양제츠 중국 외교부장과 양자회담을 열 계획이다.

유 장관은 다음주에는 중남미 외교장관들과 회담을 갖는다. 이번 FEALAC에 참석하는 브루노 스타그노 코스타리카 외교장관과 우고 마르티네스 엘살바도르 외교장관, 엑토르 라꼬그나따 파라과이 외교장관이 내주 우리나라를 공식 방문, 총리를 예방하고 외교장관 회담을 갖게 된다.

방한시기는 코스타리카 외교장관이 17일부터 20일까지, 엘살바도르 외교장관은 18일부터 20일까지, 파라과이 외교장관은 20일부터 23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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