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소비자 90% “밀폐용기 표기법 제정해야”
한국주방생활용품진흥협회는 유리 밀폐용기 표기법에 관한 설문조사 결과 90% 이상이 ‘정확한 표기법을 제정해야 한다’고 답했다고 14일 발표했다.
협회에 따르면 최근 보름 동안 82COOK, 레몬테라스, 맛의 진미 요리천국, 맘스홀릭 사과나무 등 온라인 주부 커뮤니티를 통해 2193명에게 의견을 물은 결과 이 가운데 93%인 2045명이 사고예방, 소비자 권리 차원에서 유리용기 표기법 제정에 찬성했다. 협회측은 유리 밀폐용기의 재질인 강화유리, 내열유리에 관한 명확한 표시규정이 없어 피해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국주방생활용품진흥협회는 도자기, 플라스틱 제조 등 20여개 업체가 회원사로 가입된 이익단체다.
/[email protected] 양재혁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