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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유통
하이트맥주 “맥스 더 프리미엄 겨울에만 마실수 있어요”
김승중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0.01.14 17:45
수정 2010.01.14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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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맥주는 14일 서울 신문로 가든플레이스에서 겨울에만 맛 볼 수 있는 한정판 맥주 ‘맥스 더 프리미엄 에디션’을 선보였다. 이 맥주는 호주에서 생산된 최상급 맥아와 호프를 사용해 만들었다.
모델들이 2010년을 상징한 2010개의 맥주잔을 배경으로 신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김범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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